호텔 부페중 최고란 얘기가 많지만, 그 정도라고 보기엔스시는 사실 아주 훌륭하다고 보긴 힘든거 같아요.육류나 크랩은 퀄리티가 좋았고, 홀 쪽은 너무 좁고 번잡한 느낌..

어머니가 랍스타를좋아하셔서 찾아왔어요^^랍스타말고도 갈비나 해산물종류도신선하고좋았어요. ㅎㅎ디져트에 생망고랑케익도 넘나맛있었어요

첫느낌은 노포에서 맛볼 수 있는 북어국이 아닐까 했는데,들어가보니 전혀 반대입니다.빠르고 깔끔하게 많은 손님들을 소화하고 있는 음식점입니다.북어국 역시 무난하고 무엇보다 한국색을 드러내면서 깔끔해서외국인 친구들에게는 좋은 시도가 되었습니다.웨이팅은 항상 있다고 생각하고 방문해야 하지만 한번 쯤 가볼만한 곳입니다.

타코는 먹어본 것 중에 이집 타코가 제일 맛있어요홍대 앞에 1호점 있을 때부터 다녔는데 상수역에 매장이 크게 생겨서 좋아요~